강원도(춘천 홍천)일대, 선사유적지 위에 세워지는 차이나타운

강원도 대규모 선사시대 유적지=연합뉴스

 

정말 돈이면 뭐든지 하는 세상이다.

돈이면 나라도, 땅도, 민족의 정체성도

없는 것인가?.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지금 강원도 지역

선사시대 유물 위에 차이나 타운이 

들어서고 있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발견한 선사시대 유물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라고 한다.

이번 발견은 우리나라 역사 교과서와

선사시대 역사를 바꿀 수 있을 정도의 규모다. 

 

위 사진에 보면 하얗게 그려진 부분이 모두

유물이 나온 지점이다. 

그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 

 

이런 지역에 중국 차이나타운이 들어선다고 한다.

 

 

럭셔리 관광객 유치 :  : 중도본부

 

"중국의 럭셔리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우리나라 선사시대 유적을 뒤엎어서

그위에다가 호텔과 레저시설을 만든다는

정신 나간 사건이 지금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차이나타운 규모가 어느 정도 일까??

120만 제곱미터 즉 축구장 170배의 크기이다. 

몇 개의 동을 합친 하나의 도시가 형성된다.

 

하필 세계적인 선사시대 유물을 발견한 곳에

차이나타운을 건설한다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ClidhGN3Abs

https://kr.theepochtimes.com/%EC%B6%98%EC%B2%9C%EC%97%90-%EC%B6%95%EA%B5%AC%EC%9E%A5-170%EB%B0%B0-%ED%81%AC%EA%B8%B0-%EA%B0%95%EC%9B%90%EB%8F%84-%EC%B0%A8%EC%9D%B4%EB%82%98%ED%83%80%EC%9A%B4-%EC%84%B8%EC%9A%B0%EB%8A%94_523356.html

춘천에 축구장 170배 크기 '강원도 차이나타운' 세우는 강원도

 

강원도에 차이나타운이 들어서면 안 되는 이유를 자세히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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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나라 선사시대 유물의 증거가 사라진다.

 

 

선사시대는 인류가 역사를 글로 기록하기

이전의 시대이다. 즉 청동기 이전의 시대로 

볼 수 있으며 한국의 기원이 되는 역사를 의미한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중국 때문이다.

중국은 한국을 중국의 역사로 편입하고자 한다.

북한은 이미 중국 역사에 편입하고 있으며

지금의 전라도 땅도 중국 역사로 편입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관련기사 :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70913/86297950/1

 

이처럼 중국이 동북공정의 과정을

진행하고 있음에도 우리나라 정부와 

정치인과 역사학자 시민단체 언론은

조용한 것 같다.

 

이런 중국에 맞서서 강원도 선사시대 유물은

한국의 독자적인 역사를 증거물로 하기엔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에 발견된 선사시대 유물은 세계 최대이며

중국보다 더 큰 규모이고 따라서

한국은 중국의 역사의 일부분이란

중국의 주장을 반박할 수 있는 근거자료가 된다.

 

그런데 이런 땅이 차이나 타운으로 덮이게 되면

선사시대 유적이 나온 땅의 효력이 없어지고,

한국 역사를 중국 역사에 편입하고자 하는 

중국의 노력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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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거대 중국자본의 상권 잠식

 

 



중국자본의 투자

강원도에 차이나타운이 들어서게 되면

강원도 일대 상권은 중국에게 넘어간다.

 

이게 무슨 말이냐??

이해가 가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쉽게 설명하면,

 

우리나라의 대형마트가 들어선 곳에

시장의 상인들과 골목상권이 영향받는 것과 같다.

 

한국의 대형마트 170개 규모의 자본이

강원도에 들어서는 것이다. 

이들은 자본과 값싼 노동력(중국인)으로

서비스를 판매하고 수익을 챙길 것이다.

 한국 국민은 질 낮은 취업만 있을 뿐이다.

 

과거 한국의 대기업이 작은 상권에 영향을 끼쳤듯

이제는 중국 국영 거대 기업이 강원도 상권에

크게 영향을 끼칠 것이다.

 

중국인은 절대 한국인을 사업 파트너로 

생각하지 않으며 같은 중국인과 협력한다.

이것은 세계 차이나타운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여기서 피해 보는 사람은 

힘없는 국민에게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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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중국인이 들어오면 범죄가 증가한다.

 

중국인 범죄율

 

중국인 범죄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위에 나오는 2018년도 한국에 거주한

중국인 범죄율은 전체의 절반이 넘는다.

 

중국인의 인권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중국인은 답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중국인이 많으면 많을수록

피해받는 사람은 한국 국민이다.

 

만약 강원도에 차이나타운이 건설되면

춘천 홍천 일대의 사람들은 중국인이 

대다수를 차지할 것이다. 

 

더 나아가 지금 영주권을 가진 사람에게

지방자치 투표권을 주고 있다.

 

중국인이 많아지고 중국인이

영주권 취득 후

중국인이 투표권이 생기면

그쪽 도시는 중국 위성도시가 된다.

 

왜냐하면

중국의 많은 인구가 거주하여

중국인이 투표하면 중국인의 이익을 위해

정치가 움직이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00319001017

"중국인 영주권자의 투표권 박탈해야"...靑 청원, 20만 돌파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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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춘천의 세워지는 차이나타운은

한국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며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고,

 

역사도 땅도 지방자치도

빼앗기는 절대 해서는 안되는 사업이다. 

 

이런 짓을 강원도에서 진행하고 있고

정부가 지원하고 있으며

정치인이 묵인하고 있다.